우선
라오툼하고 바이오쇼크는 하실거 같아서 뺐습니다.
14년에 발맨한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입니다.
2차대전에서 독일이 엄청난 과학력을 앞세워 세계정복을 한 평행세계에서 주인공이 나치놈들을 싸그리 죽여버리는 아주 쉬우면서도 대단한 몰입감이 있는 게임인데요 곧 12월에 울펜슈타인 2 한글판이 나오니 지금 1하기 딱 좋습니다. 플레이타임은 6~7시간정도입니다.
16년에 발매한 엑스컴2는 턴제 RPG게임으로 운빨ㅈ망겜이 뭔지 보여주는 마약같은 게임입니다ㅋㅋㅋ 스토리는 지구를 정복한 외계인과 싸워 지구를 다시 되찾는 이야기입니다. 게임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게임은 좀 어렵습니다.
쉐도우 택틱스라는 게임인데요
에도시대 코만도스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ㅋ 조금 어렵지만 캐릭터들의 스킬과 눈속임으로 하나 하나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스테이지는 13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길어도 2~3일이면 다 깨실듯
올해의 게임 2등에 빛나는 니어 오토마타입니다.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까지 엔딩이 계속 바뀌는 게임으로 GTA5나 위쳐3처럼 오픈월드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이건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스토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ㅋㅋ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