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세상을 떠난 저저번 아이를 대신해서 열심히 고생해주던
채굴대란으로 인해 빈자리를 꾸역꾸역 채워주던 RX560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퇴근후에 골드마운틴에 들러
데려온 아이입니다.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 두뺨을 스치었지만 배가고파서 어지러웠지만
이아이를 데려오자마자 조립하고 이제 씻으러 가네요
여러분도 행복하고 따뜻한 12월 보내십쇼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봄에 나가야지aning2Umh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저저번 아이를 대신해서 열심히 고생해주던
채굴대란으로 인해 빈자리를 꾸역꾸역 채워주던 RX560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퇴근후에 골드마운틴에 들러
데려온 아이입니다.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 두뺨을 스치었지만 배가고파서 어지러웠지만
이아이를 데려오자마자 조립하고 이제 씻으러 가네요
여러분도 행복하고 따뜻한 12월 보내십쇼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봄에 나가야지aning2U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