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칭구덜~ 잘지낸냐~
나는 그제 치킨 시켰는데 또!!!!!!!!! 또 다른 집 가서 배달기사님과 치킨집, 치킨 잘못 받은 집이랑 전화해가며
2시간만에 치킨을 먹었어요 굉장히 피곤한 일이 있었지... 이사간다고 하면 배달 햇갈리지 않는 곳으로..꼮...꼭꼭 가는걸로..
어제는 밖에 나갔다 왔당~ 밤에 더 글로리 보느라 잠을 많이 못자고 나갔다 와서
꽤 피곤했는데 대중교통에서 눈 붙이니까 그나마 돌아다닐만 했어용
점심에 초밥이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마트초밥을 사러갔는데 마트 초밥도..비싸더라구 물가오르는게 적응이 안되네요 덜덜
젤 저렴한 초밥이랑 생생우동 컵라면 하나 사서 먹고 퀸톨언니랑 열심히 또 촬영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빗소리가 너무 좋더라 그래서 창문 열고 빗소리 감상했어요 그러다 졸려서 낮잠까지 때려버렸어
왠지 칼림바가 치고 싶었는데 낮잠이랑 바꿔먹었어요 지금은 비가 안오네 까뷔..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있냐~
하루하루들이 왜이렇게 빠른지 모르겠네! 그래서 본론
다음 주에는요.. 휴방이 쫌 있을거에요 ^ㅁ^)b !! 이유는 말할 수가 없어요
웽코 너무 기다리지 않기.
일주일정도는 웽코를 까먹어도 좋아 ankoCnacna
넘 기다리게 하는거 마음이 안좋아서 끄적여봤어요 그냥 그렇다는거에요~~~~~~~~~~~~~~~~~
댓글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