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__ 0

생활 건강 정보 

첫 번째~!

 알코올류(Alcohols)                                                                                                                                                                                        진정 수면제처럼 불안을 줄여주고 편안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약물 중 가장 남용된다.!!

중추신경계: 모든 중추신경계의 억압, 억제(망상계, 대뇌피질 예민) 보통 혈중 농도의 비례하지만 개인차가 있다.

                 술먹고 잘 흥분하는 것은  뇌의 억제중추를 술이 한번더 억제하기 때문! 그러니까 말리는 애를 말리는 애가 술이라는거

순환기계: 혈관 조절 중출를 억제하기 때문에 말초의 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붉어진다.                                                              

 소화기계: 소량은 위산의 분비를 항진하지만 대량은 위산의 분비가 억제되어 위를 손상시킬 수 있음

                 소량은 식사에 좋음

간: 지방간 발생. 기전은 안쓸거임  

체온: 일시적 증가하지만 장기적으론 오히려 체온을 떨어트림 술먹고 길바닥에서 자면 얼어죽어요

성기능: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떨어트려 성기능 장애를 일으킴.... 

이뇨작용(소변): 소변을 하게끔 하는 호르몬을 억제한다. 한번 화장실 가기 시작하면 다들 알죠?

살균작용: 약 70%의 살균 효과

부작용은 트수분들이 잘 아시는 숙취도 있겠고  심하게는 태아알코올증후군이라고 어머니의 습관성 음주가 태아의 기형을 유발한다는거? 사산, 유산도 있고 교수님들 얘기로는 정말 신생아가 술취한 것 처럼 얼굴이상(얼굴이 풀어져 있거나 붉게 물든)이라는데 직접 보진 못해서... 또 으음 뭐였더라.. 아 왜 그 대학교 신입들 mt가서 술먹다 죽는 그런 뉴스들 간혹 올라오잖아요? 그게 왜 그런거냐면 급성 알코올중독이라고 심장의 수축력,  혈관 이완의 저하로 저혈압으로 갑자기 사망 할 수도 있어요.

술은 많이 마시면 과연 느는 것 일까?

  정답은 늘지 않는다는거!!! 그럼 이상하다 나는 그렇게 안느껴졌는데???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건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 효소 그러니까 분해 능력은 다 다릅니다. 

 우리가 주량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알코올이라는 화학물질에 대한 우리 몸의 내성이 생겨서 인체반응이 이러나지 않기 떄문입니다. 아니 그게 무슨 개똥같은소리야 하시겠지만 신체반응은 없지만 우리 몸에 들어온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는 것은 똑같다는 거죠.  몸에 않좋은건 똑같습니다. 오히려 몸에서 안나타나니까 더 위험하죠.  

먼가 쓰다보니 길어졌고 전문용어 들어가서 읽기 어려울지도... 머리에 있는거 옮겨 적기 힘드네요.

긴글 싫어하는 트수는 읽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