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썼지만 그때는 뭐 한게 없어서...
노래나 불러드리겠습니다...네...!
-가사
작디 작은 그대에게 100일이 찾아왔어요
140언저리라며 놀림도 잔뜩 받았죠
때로는 환하게 웃던 그 모습도
때로는 슬프게 울던 그 모습도
때로는 귀엽게 삐진 그 모습도
모두 좋아서 그대방송 좋아서
앙코가 좋아서
항상 곁에 있어요 우리 백경단이
그대 방송 보러와 우리 백경단이
항상 곁에 있어요 우리 백경단이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곁에 있어요
100일 축하하고 방송 열심히 가즈아~!
앙 코모찌!!
작사/작곡/노래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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