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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이야기 -덱짜기편-

야콥으
2018-04-02 23:18:54 2708 0 1

1. 말머리

하스스톤의 매력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을 빡치게 하거나 자신의 욕심이 가득담긴, 또는 눈이 튀어 나올 정도로 띠용하게 짜는 덱에 대한 개개인의 "목적"이 있는걸 직접 만드는게 하스스톤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목표에 맞게 하는게 한정적이죠 (그외에도 단점은 많으나 생략) 오늘의 이야기는 요뿌니가 알맞게 요뿌니가 마음에 들어하는 덱을 이번에 이야기로 응용하고 트수들이 아닌 요뿌니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덱을 직접 개발하여 하스스톤을 즐겁게 해보자는 의미로 글을 써봅니다


1. 덱의 속도를 정하자

가장 기본적이기도한 덱의 속도 입니다. 1~10마나중

5마나가 되기전에 게임을 끝낼것인가 아님 10마나를 채우고 유리하게 돌것인가 그것도 아님 탈진 까지가서 상대방의 전개를 무너뜨리느냐 다양하게 분포가 되어있습니다.

1)저가 코스트로 하여 상대방의 명치를 후려치고 게임을 끝낸다.

단점 : 5코 이후에 자신이 할게 적어지고 저가라서 약하기때문에 상대방이 버티면 진다.


2)코스트에 맞게 소환하여 필드싸움을 유리하게및 킬각재기

뚜렷하게 잡기가 애매모호하고 패말림이 조금 있다.


3) 탈진전까지가서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극후반 형식

단점:덱은 한정적(전사,도적) 그리고 명치보호가 잘안된다.


4) 빅코스트로 소환하여 후반에 강력한하수인으로 싸운다.

단점: 너무느리고 게임의 시작은 5~6코때부터이다. 그때까지 할게 별로 없다는점


세세하게 하지 않고 일단 크게 나눠진것 입니다. 이게 좋다 라고

딱히 말하진 않겠습니다.


2.테마를 짜보자

덱의 테마는 그 덱의 주력 카드들입니다.

예를들어 비밀덱은 비밀이 약 8장이상 들어가며

탈진은 자신의덱 을 늘리거나 시린빛점쟁이를 울궈먹게하거나

저코는 버프+저가 하수인으로 싸우거나

아님 종족으로 싸우거나 덱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1.퀘스트덱 : 테마에 따라 주문이 들어가거나 저가코스트로 가거나 죽메, 도발, 버리기등등 테마에 가장 편한덱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은 퀘스트에 맞게 해야되서 필요한카드를 못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종족특성 : 대표적인건 사냥꾼입니다. 단점은 종족에 맞춰야 하기때문에 한정적인게 큽니다.

3.특성덱 : 죽음의메아리, 도발등 오로지 카드의 자체로 싸우는 덱입니다. 하지만 거의  돈주는 퀘스트용이라 그다시 신빙성은 없습니다.


3.덱에 들어가는 필수카드를 찾자

이것은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는데 현메타에 맞는 카드를 찾기,

직업에 특성에 맞는 카드를 다른 우승덱들 참고하시면서 덱을 맞추는게 좋습니다.


4.전설이라고 다 믿지는 말자

전설은 워크래프트에 나온 영웅들로 나와서 전설이지 가성비 좋은 전설 적습니다. 좋은 전설도 극히 한정적입니다.  이점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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