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뿌니의 오늘 방송중 한 장면을 분석해 보았다.
그야말로 '일 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수치다. 무표정 97.9%.
나이가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
그 유명한 뱅붕을 따라하는 요뿌니다. 행복이 81%.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연기인 듯 싶다.
갓난아기와 14살의 추정 나이가 요뿌니의 사기적인 동안과 카메라빨이 도드라진 결과를 보여준 듯 싶다.
영상 도네에 놀라는 요뿌니다. 무서운 감정보다 분노가 앞서고 있다.
실제로 영도가 끝나자 마자 한 말이 '이거 누가 보낸거죠?' 였다.
우리는 여기서 레종과 군대에 관한 진실을 추측할 수 있다. 성별이 남성.
의외로 행복의 감정이 높다. 영도로 돈을 받아서 그런것 같다. 이로서 요뿌니는 돈미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 사진이다. 보면 알겠지만 행복이 99.99999999999% 이다.
이 사진이 어떤 사진이냐고?
누군가의 헤어진 소식을 듣는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다.
이로써 그녀는 순수악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순수악마 요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