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운동겸 러닝하고있는데(가운데 강이 있고 양옆으로 길이 있습니다) 강 건너편에 무슨 말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말이 승용차 정도 크기여서 식겁했는데ㄷㄷ
저 옆분은 조련사(?) 같은 분인것 같아요
막 줄을 잡고 계속 돌리는데 말이 계속 뱅글뱅글 돌더라고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경험해서 가게더에 올려봅니다
동생이랑 운동겸 러닝하고있는데(가운데 강이 있고 양옆으로 길이 있습니다) 강 건너편에 무슨 말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말이 승용차 정도 크기여서 식겁했는데ㄷㄷ
저 옆분은 조련사(?) 같은 분인것 같아요
막 줄을 잡고 계속 돌리는데 말이 계속 뱅글뱅글 돌더라고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경험해서 가게더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