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에 가는 이사준비하느라고 짐싸고 있습니다. 아니 버리고 있습니다.
이사갈집이 너무작아서 거의 필요없더군요.
컴은 버리고, 책은 알라딘에 팔고, 가지고 있던 게임기와 게임들은 아름다운 가게에 아름답게(?) 기부할생각입니다.
그리고 긴 현타를 가지게 되겠죠..
제물건들에 대한 추억때문에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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