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밍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용ㅎㅎㅎ
저 완전 잠도 많고 일찍자는편이라 방송보는게 죠큼 힘들때도 있는데 이러케 열정가지고 보는 방송은 첨이라 졸림을 이겨내면서까지 방송을 보게되네요 헣헣
옵치는 좀 힘들지만 그래도 멘탈케어역할하면서 힐러의 역할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거같아서 넘나좋구요
배그는 그냥 웃김ㅋㅋ 스릴넘치고 완전 재밌어요ㅋㅋ
그래서 이번주 방송보면서 느꼈던거랑 발전을위해서 더 필요한점을 제 개인적인생각으로 몇줄 끄적이고 잘겁니다ㅋㅋㅋㅋ
일단 옵치랑 배그를 주로 하는데 그 두게임을 스위칭하는게 너무 자주있으면 안좋을거같아요 예를들어 옵치 2~3판하고 잘안풀려서 배그하는건 좋지만 오버워치 카테고리에 있다가 너무 빠른시간내에 배그 카테고리로 넘어가면 그사이에 시청자를 손해보는일이 생기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여 그래서 저는 방송시간이 4~5시간이면 오버워치를 2~3시간 채우고 그리규 배그로 넘어가는게 좀더 괜찮다고 봐요 ㅎㅎ 참고만해주세여
글구 시참에 대해서 제생각은 이렇습니당 시참이란게 몇명 선택받은 팬분들과 같이 게임하고 어울리는 이벤트인데 이런 선발과정에서 어떤문제가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라 어찌보면 굉장히위험하기도하고 공정성을 따지게된다면 정말 힘든부분이 될거에여 모든 시청자를 사랑하고 순번을 매기지 않는 공평한 스트리머가 되려면 일부시청자와 함께하는 이벤트보다는 모든 시청자가 참여할수있는 이벤트를 방향으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네요ㅎㅎ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제가 비밀글로 생각날때마다 적어볼게여
이거 두가지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여ㅋㅋㅋ
저는 누군가의 팬이된게 처음이라 조심스럽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크게되고 발전해 나가는걸 보면서 행복해지고싶네여ㅎㅎ 특별한 관심을 바라는 팬보다 모든팬들에게 똑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루밍을 응원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여^^ - 루밍크랫 -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