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해님을 사모하는 자칭 신사모 회원 박시우입니다.
참고로 박시우는 가명이기때문에 제 본명과는 전혀 상관없음을 알립니다.
신기해님 방송을 애청하게 된 사연에 대해서 쓰고자 합니다. 기해님 성격은 제가 대학교때 사귄 교회누나와 매우 닮았어요
그 누나도 O형이고 청년회장이었기 때문에 정말 밝고 남자들과도 털털하게 잘 지내는 누나였어요. 기해님을 보는순간 그 누나가 떠오르더라구요. 성격이 매우 닮았어요. 심지어 남자들대하는 그런 태도까지 완전히
하지만 이제는 기해님의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혹시 기해님도 평소에는 진지하고 감수성이 풍부하신가요? 뜬금 궁금해져서 물어봤습니다. 여튼 목소리는 털털한데 애교를 부리시는게 너무 의외고 매력있어요. 진짜 애교부리실때 너무 귀여워요 제가 나이먹어서 그런건가요? 요새 애교가 너무 좋더라구요
여튼 항상 방송을위해 노력하는 기해님 너무 보기좋고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기해님 몸매 사실 마르고 이쁜데 짧은건 맞아요. 하지만 여성분들은 하이힐이 있다는거~ 너무 털털하게 입고다니셔서 그렇지 이쁘셔서 꾸미면 남자 여럿 울리실거 같아요. 어디 행사하실때 찾아뵙고 싶은데 시간은 그렇게 나지 않네요. 찾아뵈면 꼭 현실도네 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