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부터 키웠던 타란튤라들 입니다. 거의 5년 가까이 키웠구요 지금 세보니 32마리정도 되네요 ㄷㄷ
지금은 다 입양보낸지 꽤 돼서 사진두 남아있지 않습니다 ㅠ 그나마 전체 사진이랑 잘나온 사진 몇장남았구요
먹이주는 영상은 꽤 있는데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ㅋㅋㅋ 올리는건 미루겠습니다.
그리구 신누나처럼 거미 싫어하시는 분들 이해합니다 ㅠㅠ 징그럽게 생겼지만 그래도 이 녀석들 태생적인 쫄보들이라구요 ㅠ
건드리면 도망갈 생각 밖에 못하는 바보들입니다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