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년이 되는 날이었네요
방송을 암묵적으로 쉬게 된지는 거의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일도 하고 그냥 놀기도 하고 그냥 저냥 시간을 보내면서
방송을 할 때가 행복했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그 때가 힘들었다고도 생각이 들고
나 지금 술먹어서 뭐라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요즘의 나는 그냥 저냥 그 때보다는 행복한 거 같아요
저는 잘 지내는데 다들 잘 지내세요?
나를 가끔이라도 기억해주는 여러분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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