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힘들던 시기를 극복해 나갈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방송을 접한건 다른 스트리머였지만 저의 첫 구독자는 철면수심형이였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오면 느긋하게 쉬면서 보기 좋은 방송이 저의 입맛에 맞았던건지 정말이지 행복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밖을 나가고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났네요
뜬금없는 일기 글 같지만 전 철면수심형이 좋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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