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게임 방송을 보면서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생기고
트수들과도 친해지고
처음 후원도 해보며
방송 보는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방송을 몇 개월 쉬셔서 속상한 마음에 언팔 했지만
5월에 돌아오셔서 기쁜 마음에 보고 있었죠
그런데
이제 보내려 합니다.
그 동안 열심히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태어나서 처음 게임 방송을 보면서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생기고
트수들과도 친해지고
처음 후원도 해보며
방송 보는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방송을 몇 개월 쉬셔서 속상한 마음에 언팔 했지만
5월에 돌아오셔서 기쁜 마음에 보고 있었죠
그런데
이제 보내려 합니다.
그 동안 열심히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