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VST를 통해 필터를 여러개 먹여야하는 환경입니다.
보이스미터를 이용해서 분리 및 모니터링을하는 법은 아래를 보고 했고
https://streamlabs.kr/2020/12/voicemeeter-mic-monitoring/
보이스미터에 VST 플러그인을 세팅하는 법은 이것을 보고 했습니다. (Reaper 사용)
https://streamlabs.kr/2020/12/voicemeeter-vst-patch-insert/
OBS에 ASIO 드라이버를 설치했고 VST플러그인도 설치했습니다.
1번 세팅은 필터링된 마이크 목소리 채로 OBS에 넣고 모니터링은 OBS 모니터링을 끄고 보이스미터에서 바로 하는 세팅입니다.
마이크 → 오인페 → 보이스미터 → 인서트패치를 통해 Reaper VST플러그인 사용 → 보이스미터 버추얼 아웃을 OBS로
[모니터링은 OBS끄고 보이스미터에서 듣기]
데스크탑 오디오는 바로 OBS로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모니터링은 OBS끄고 보이스미터에서 듣기]
2번 세팅은 보이스미터에서 생목소리를 보내 OBS에서 필터를 하고 OBS에서 모니터링을 켜서 보이스미터로 보내는 세팅입니다.
마이크 → 오인페 → 보이스미터 → 보이스미터 버추얼 아웃을 OBS로 → OBS내 필터링
[모니터링은 OBS켜서 보이스미터통해서 듣기]
데스크탑 오디오는 1번과 같습니다 바로 OBS로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모니터링은 OBS끄고 보이스미터에서 듣기]
2번이 아무래도 모니터링 까지 몇단계를 더 거치니 모니터링 딜레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를 틀어놓고 마이크로 박자를 맞춰보니
1번은 음악보다 늦게, 약간 밀리게 녹음이 되고
2번은 모니터링이 밀릴뿐, 음악 비트와 마이크가 일치 하네요?
1번이 단계가 더 적고 모니터닝 딜레이마저 적어서 더 정확할거라는 예상과는 너무 반대입니다.
이게 왜이렇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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