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번째 컴퓨터를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이래저래 찾아가면서 일단 송출컴 xsplit에서 게임용 피시의 화면이 나오는데 까지는 문제없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현재 연결상태는
게임컴 -->분배기 in
분배기 out line1 -> 게임용 모니터
분배기 out line2 ->에버미디어 hd2(송출컴 내장 캡처보드)
송출컴-->송출 모니터
사운드는 송출컴에서 디코와 인게임 사운드를 모두 듣는걸 많이들 세팅하는 것 같아..
이래저래 찾아보면서 해보는 중인데
하면서도 이 방법이 맞는지 의문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마이크는 usb전원을 사용하는 조이트론 JTUM400을 송출컴에 연결
오디오(수/수)잭을 이용해서 게임컴 오디오 out->캡처보드 오디오 in
캡처보드 오디오 out->이어폰
이렇게 연결하면 일단 인게임 사운드가 이어폰을 통해 들려옵니다.
송출컴에서 마이크 테스트 해보니 마이크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구요...
그런데 문제가 디코..에서 게임컴에서 이미 사운드를 끌어왔다보니 디코를 할 수가 없는데..
그냥 추측으로는 이어폰 분배잭을 이용해서 현재 연결되어있는 캡처보드 out + 송출컴 오디오 out에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이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이 맞는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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