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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기반에서 서브모니터 작업시 주모니터 버벅거림 해결법

최깃털
2017-08-13 22:46:07 8797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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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을 우선 알려드리자면 바탕-우클릭-개인설정-작업표시줄- '여러 디스플레이' 카테고리에서 모든 태스크바 표시 '끔'으로 설정


말끔히 해결됩니다.


GPU, VRAM의 저성능도 원인이 아니며, 내장그래픽을 이용해야 함도 아니며, 원인은 서브모니터에도 태스크바가 적용되어


윈도우10이 윈도우7과 다르게 서브모니터까지 작업표시줄을 표시하여 윈도우 영역 메모리를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전공자는 아니지만 대강 해결법을 찾을 수 있던 이유가, 윈도우7을 사용할땐 작업표시줄이 서브모니터에 없고 주모니터에 아무 


영향이 없었지만 윈도우10에는 기본 설정이 작업표시줄이 활성화되어 있더군요. 비슷한 사례로 스티커 메모를 서브모니터에


너무 많이 깔아도 PC의 성능과 관계없이 모니터의 주파수가 끊기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표시되는 프레임은 변동이 없기에


더더욱 원인을 찾기 힘들었을 겁니다. 제가 윈7을 최근까지 쓰지 않았더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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