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안했지만 음주운전에 걸렸다는 점에서 유머 카테고리로 가져오긴했는데
저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 탓을 해야할까..
프로그래머? 아님 돌발상황을 대비하지않은 운전자?
여론은 회사측이 잘못했단 쪽이긴 한데
난 애초에 완벽한 기계는 없다는 점과 자율주행의 윤리적 딜레마가 있다는 점에서 운전자 과실도 있지 않나 싶음.
이렇게 하면 자율주행 왜 개발하냐 라고 할수 있는데 님들도 알듯이 사람보다 기계의 실수가 적다는 점과 편의를 위해서임
결론: 저 놈 풀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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