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고2 공부를 못하고 앞으로 할 맘이 안들어서 게임을 좋아하고 대화하는걸 좋아하여 방송으로 진지하게 진로를 잡게 되었습니다.
4월14일 테스트방송을 하고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제가 생각보다 긴장을 많이하는지 평소랑 다르게 방송을 즐겁고 소통하는방송을 진행하여야하는데 말수가 없다는 친구들의 지적이 많이 들어옵니다.큰 메리트도 없이 재미가 없다는 친구들도 있구요.아직 제가 친구들의 조언들로만 방송을 진행하고 오늘도 잠깐 방송을 키면서 말수를 늘리고 텐션을 올리고 방송어그로를 끌어도 시청자를 늘릴수가 없더군요 배그 시참을 한적이 있을때 오시는분들도 있지만 고정시청자분들은 아니고 결론적으로 친구들의 지적질,하꼬방의 어쩔수없는 무관심, 그리고 제일 큰 고민인 방송할때 너무나 지나친 긴장을 하며 말수가 적어지는 현상이 있네요.
시청자를 크게 바라진 않고 늘 찾아와주시는 시청자 그런 분들이 다섯분정도 와서 편하게 말을 걸고 대화를 하며 즐겁게 방송을 하고싶지만 잘되지가 않네요....
인생날로먹게해주세요 
피어나다 
숨이니 
라월_ 
야임봨 
콘챠 
소리없는종 
그랑_ 
Zaza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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