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인한다고 확인했는데
아침에 너무 너무 많이 바빳기 때문에
혹시나 그럴일 없겠지만 만약에 실수해서
번호를 다른걸 적어서 못받으신분이 계신다면
(일단 스팸 문자부터 확인하시고)
이름 모를 분이 받으시고 오늘 하루 기분 좋으셨을테니까
누군가를 내가 희생해서 기쁘게 해주었구나 생각합시당.
아 그리고. 미니스톱이었던가? 될텐데 선택의 방법이 없었어요 -.- 거기밖에 선택이 안되더라구요. 주변에서 찾기 쉬운 CU나 GS25로 보내주고 싶었는데...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