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븐님과 강시아님과 3인큐로 하이즈를 했었다.
우리 시청자들은 내가 말이 없이 조용히 있으니까 안쓰러운지
자꾸 관종이 너무 조용하다. 리븐님을 처단해서 관심을 끌자 라고 꼬장을 부렸지만
아무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왜냐면 다른 스트리머분들과 방송할때 나는 매우 매우 조용히 있고 싶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가 다들 아시다시피 컴플렉스가 목소리라서 특이한 목소리를 듣고 그쪽 시청자분들이
뭐지?? 하는 반응을 좀 보고 싶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다.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조용하면 그냥 그럴려니 하세요.
아무튼 즐거웠고.
이어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거지로 다들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인가?? 아무튼 다행이다.
다들 내일 14일에 받으실 수 있게 되서
당황했지만 합방 하이즈 3인큐가 서버 문제로 망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ㅋㅋㅋ
꼭 오늘 드리고 싶었거든~♥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사... 사... 사... 사춘기볼빨간... 노래 좋아요.
댓글 9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