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스트리머 이름 등장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로님 방송 및 시청자들과 관련 없는 내용은 최대한 뺐습니다.
(네클릿)
1. 여캠방송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 함.
2. 기존에 나온 가이드라인보다 더 말랑하게 간다.
3. 구독연장은 따효니가 제안했고, 어느 정도 구독개월의 중요성을 수용하고 인지하고는 있다.
4. 인첸트 멤버 다 가는 건 아니고 고민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늘 사태 이후로는 많은 분들이 거취 결정하실 것
5. 720p 이후로 인챈트 스트리머 톡방에서는 말이 오고 갔으며 네이버 측과 협의, 네이버는 새로운 플랫폼 만들기로 함
(따효니)
1. 여러분이 걱정하는 것 얘기 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스트리머들도)
네이버 측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수용했다.
그러니 (치지직) 간다고 했지.
2. (네이버 측에서) 시청자 불편한 점들 다 고려하고 있고 최대한 막아주겠다고 했다.
3. 걱정하는 부분 있으면 내가 가만있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 진짜 이런 말도 했다. 국감 열리면 내가 출석하겠다.
4. 기존 구독자들 연동되게 해달라고 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고 답변 왔다. 현재 협의중
5. 해외 시청자들? 아 맞다 그것도 건의해봐야겠네
6. 영화나 만화도 같이 보게 해 달라고 제안했다.
일단 저 분들이 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된다면 긍정적인 소식들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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