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는 우선 오다이바에서 도쿄타워 긴자거리 동선으로 둘러봤습니다. 제일 동선도 길고 본 것도 많은 날이었네요.
오다이바
도쿄타워 가는길
도쿄타워 전망대에서 보는 시내
도쿄타워 아래 조죠지=증상사
긴자
친구들이 여기서 쇼핑할게 있어서 긴자로 왔습니다. 대부분 한국에 선물할 물건들이 필요해서 였거든요
사진을 못 찍었는데 긴자에 있는 Liquor Mountain Ginza 777이라는 주류점이 추천받는 곳이라 하네요
가보니 한국인들도 많이 와 있었음
여기서 친구들은 지쳐서 숙소로 먼저 갔고 저는 꼭 보고 싶은 곳이 있어서 따로 혼자 여행 해보기를 도전해봤습니다. 저에겐 스이카 카드가 있었고 구글맵이 있기에 가능했음. 그래서 어디로 갔냐면 기시다씨 일하는 곳으로요.
일본국회의사당
이후에 무사히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4일차는 마지막날이고 다들 지친데다 체크아웃도 해야해서 원래 계획이던 우에노 공원 탐방은 취소하고 아키하바라 탐방을 더 했습니다 그 후에는 시간 맞춰 저녁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 했습니다.
다음 글에서 일본여행으로 느낀 감상이랑 여행 중 썰이랑 새로이 관심 가져본걸 모아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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