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그를 좀 하면서 놀다가
더블팀 시작해서 치맥팀을 응원했지만 팡탈을 했다.
그리고나서 배그를 켜서 듀오를 하마님이랑 몇판했는데 꿀잼이었다.
새벽1시가 되서 트수들 자라고 하고 back to bed라는 게임을 켜서 트수들 재우는 방송을 했다.
퍼즐 게임이었는데 나한테는 너무 쉬워서 넘 쉽게 엔딩을 봤다.
나이트메어 난이도도 있길래 해봤는데 같은 맵에서 그냥 난이도가 조금 상승했길래 그것 또한 이지해서 그냥 끄고 방종을 했다.
아마 이 게임은 너무 쉬워서 졸리게끔 만들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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