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에 유튜브 영상을 찍고나서 렌더링을 해두고 잠을 잤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유튜브에 해당 영상을 업로드를 했다.
5시간동안 유우가 주절주절 대면서 잔잔하게 게임하는걸 들을 수 있어서 아마 꿀잠자는 용도로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나서 지금 오른쪽에 광고를 보는데 파파이스 불고기버거 빅박스를 광고하고 있다.... 배고픈데 맛있겠다.
오늘 새벽 식사는 햄버거로 정했다.
지금 배민을 켜서 보고 있다.
다행히 KFC와 버거킹이 있다.
롯데리아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KFC의 징거더블다운맥스를 먹어야겠다.
아.............................
주문 하려고 하는데 뭔가 주문 버튼이 안보여서 새로고침해보니까
영업이 끝났다.......... 하.............
이거 쓸 시간에 진작에 주문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행히 아직 버거킹이 남아 있으니까
버거킹에서 주문해야겠다.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기 위해 와퍼 주니어랑 너겟을 주문했다.
50분 뒤에 도착한다고 한다.
이제 나는 골목식당을 보면서 버거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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