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일하는 도중 늘 오시는 우편집배원 아저씨의 여러 우편물 중의 너무나! 눈의 띄는 봉투!!!!
왔구나!
보내는 사람 밑에 감사하다니요! 제가 더 감솨합니다!
봉투 뒷면의 깨알같은 작은별!
짜잔! 팔찌만 있을 줄 알았는데 피로회복하라고 레모나까지! ㅠ,ㅠ 정말 한번 더 감솨합니다!
제가 많이 말라서 예쁜 손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별님이 정성껏 만드신 팔찌 안차볼 수 있나요 착용 샷!
너무 행복하군요! ㅎㅎ
ps. 앞으로도 즐거운 방송 할 수 있는 작은별님이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