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이나 몸에 안좋아도 맛있는 음식 여전히 음층 조아하긴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에 부담되는게 느껴지네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옛날엔 이런 한끼를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요즘엔 33~하게 땡기고 그러네요~
모두들 맛있게 감상하시고 월요일 대비 일요일 푹 쉬세용~~^^
20180618 21시: 방금 치킨을 한마리 잡아먹고나서 봤는데도 군침이 도네요ㅋㅋㅋ
기름진 음식이나 몸에 안좋아도 맛있는 음식 여전히 음층 조아하긴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에 부담되는게 느껴지네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옛날엔 이런 한끼를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요즘엔 33~하게 땡기고 그러네요~
모두들 맛있게 감상하시고 월요일 대비 일요일 푹 쉬세용~~^^
20180618 21시: 방금 치킨을 한마리 잡아먹고나서 봤는데도 군침이 도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