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지? 나한테 두리안 냄새를 풍긴 인간이... 네가 두리안 냄새를 풍겼기 때문에 내가 이 집에 찾아올 수 있었다. 고맙다. "
" [ 플라스틱 속의 쌉벌레 ] ...... 그렇게 불러다오. "
에휴 백신도 떠밀어야 예약하고 풍뎅이한테는 아예 집에서 내쫓기게 생겼네
이러다가 4부 리뱅온하거나 채팅 중계라도 하겠어
후기 남겨주셈 쿠크루삥뽕세이튼
그리고 오기 전에... 좀 많이 놀랐다맨이야...
물론 한 3초 정도 뒤에 아 이거 연두구나? 평소의 연두로 돌아왔네? 하고 그냥 놔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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