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다가 운영방법 대충 적어볼까해서 끄적여봅니다
일단 제가 쓰는 덱레시피(일단 일판인거 죄송! 스킬은 진화한 최강드래곤)
메인덱 초동및 주요카드
메인덱 함정 라인
위 카드들을 활용하여 상대의 전개를 끊으면서 자신은 푸른눈의 정령룡같은 에이스 카드들을 전개하여
승기를 굳히는게 백룡의 기본적인 전개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시)
첫패가 신의섭리 태고의백석 현사2장 조화의 패가 나왔습니다
보통 연두님이라면 바로 백석이나 현사를 필드에 부르고 나머지 패의 현사를 버리는것으로 덱에서 백룡을 바로 부르실텐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그런 플레이는 좋지 않아요
1.현사를 일반소환 현사효과로 덱에있는 백석을 서치
2조화의 패로 서치해온 백석을 묘지로 보내고 2장 드로우
3 패에있는 신의 섭리를 깔아둔다
여기서 보통 초보분들이 많이 실수하는게 조화의 패를 먼저 발동해버리고 현사로 서치를 하는데 서순이 잘못됐어요
먼저 현사로 백석을 서치하고 조화의 패를 써야 덱압축이 되서 원하는 카드가 패에 잡힐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가요
그리고 함정을 먼저 깔고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전개하는데 그러면 상대한테 전략을 노출하기 쉽기 때문에
먼저 전개 및 서치가 끝난후에 제일 마지막에 함정을 깔아두는게 좋습니다!
백룡덱에 들어가는 함정들의 공통점은 패를 1장 코스트로 효과를 쓸수있는데 코스트로 주로 버릴 카드는 아래의 카드들
자신 필드에 백룡이나 영룡이 없으면 우선적으로 태고를 버리는걸 추천
만약 자기 필드에 백룡이나 정령룡같은 몹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패에 있으면 잉여가 되는 영룡을 버리세요
백룡은 진짜 패가 꼬이거나 묘지에 태고의 백석이 있을경우 백룡을 버리고 다시 회수가 가능하니 버릴게 없을때만 버리세요
그리고 정령룡을 첫턴에 소환하는게 핵심이니 첫턴에 정령룡을 소환할수 있다면 소환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소환루트
ex1)아백룡과 백룡이 자신의 패에 있는경우
아백룡 특수소환 상대필드에 몬스터가 있는경우 아백룡효과를 사용한후 패에 튜너몬스터 한장을 소환해서 싱크로해서 정령룡 소환
ex2)패에 고대의 룰과 백룡이나 영룡이 있는경우
고대의룰 발동해서 영룡이나 백룡소환 패에있는 튜너소환후 싱크로해서 정령룡 소환
일단 생각나는데로 적어봤는데 연두님이 보시고 백룡좀더 능숙하게 다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써봤습니다.
나중에 더 생각나면 적어볼게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