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뱅 일기(2018년5월20일)
오늘은 햇송이가 늦었다는 피드가 있긴했지만
그거보다 조조로 영화보고 밥먹으면서 인싸놀이 하느라
트수가 더 늦었다... 오늘 뭐 먹었지? 다시보기 봐야겠네
오자마자 바로 2부가 시작됬다.
2부로는 하우스 플리퍼를 플레이 했는데
그래픽이며 1인칭이라
살짝 마더 시뮬이 생각나나 했지만
이건 천천히 해도 되서 멀미가 안났나보다.
글쿠 인테리어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상당히 잼있게 플레이 했다.
근데 이렇게 집꾸미고 하는거 좋아하면
차라리 심즈를 하는게 어떨까하는게....?
난 심즈 사람 키우는것 보다 집 꾸미는 재미로 해서....
그나저나 월요일 지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내일 또 휴방이다.
정기휴방 기달리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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