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공지에 딱 맞게 온듯?
새벽까지 놀랴 작업하랴 하느라 늦게자서 일어났는데 공지보고 나서 더 잤...
역시 잠이 최고여
시작전에 IRL 주제로 인해 좀 불타기도 했었는데
그냥 난 경청만해서...
딱히 언급은 안 할란다...
오늘의 점심 김치찜, 밥
김치찜에 고기 넣어서 볶아넣으면은 맛있을듯?
어디서 파는지는 모르겠다만 나도 한 번 사봐야지
물론... 집에 있는 반찬부터 다 해결하고...
난 제육덮밥 해먹었는데 맛있더라. 근데 새벽에 커피 너무 먹어서 배탈났... sigh...
그러고보니 5월도 끝나간다.
이제 전에 다니던 알바 끝나면 6월부터는 새 아르바이트 (잘하면 직원될수도있다.)를 다닐수도 있던데...
뭐... 그전까지 꼼꼼히 챙겨봐야겠다.
오늘의 게임 하우스 플립퍼? 뭐였냐 암튼 집 짓는 게임이였다.
전에 했던 시뮬레이터들 게임을 봤던 소감을 쓰자면은...
PC는 상관없었는데 마더는 멀미가... 설마 또 멀미하겠냐 싶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진행을 잘 하셨다.
단지 미적감각은 나도 미적감각이 생각보다 없는데 이건 더 이해가 안간다.
그래도 본인이 보기에는 잘 어울리는것 같다고 하니 뭐 존중은 해줘야겠지? 원래 취향은 존중이랬으니 말이다.
암튼 그런걸로 ㅇㅅㅇ
그리고 원래 다른 영상 만들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문제가 좀 여러개 겹치다보니
먼저 생각난거로 했다만...
반응은... 모르겠다 난 이런거에는 전문인가보다...
언제부터 이랬던거지...
아무튼 이렇게 오늘도 오뱅알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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