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제목은 제가 한동안 재밌게 본 드라마의 마지막 에피소드의 제목과 대사이고 사진은 마지막회 주인공들의 대화입니다.
휴방동안 자책하고 힘들어하는 오늘이 길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프고 힘든 오늘을 조금은 빨리 보내고 밝아온 내일 소풍님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원유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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