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돌이오락실입니다.
요즘 세키로를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
막막한 현생과는 달리 방송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갑자기 조카냥이들이 쳐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30분 내외로 도착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왜 항상 연락도 없이 출발해서
다 도착할 때 쯤에나 연락을 해주는지 이해를 할 수 없지만
아무튼 그러합니다.
내일 방송은....
내일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고
조금 답답한 일상이 되었더라도
곧 지나갈 것이니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주는 휴식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