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정말 실감안났습니다. 그냥 성태님이 접는다고 하시니 채팅창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첫날은 눈물도 안나고 잘가 형 하면서 성태님 나온 클립이나 유튜브 보면서 웃으며 보내주자 했습니다.
하루 지나고 일끝난뒤 나도모르게 트게더에 들어오고 6시 30분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왠지 얍얍님이면 진짜로 소라게 쓰고 얍미손으로 올 줄 알았어요. 하지만 현실은 가혹하더라고요.... 정말 힘든일이 생기면 현실도피한다고 하던데 제가 그러고 있더라고요 당연히 내일도 방송 키겟지 마썸카로 오프닝하겠지 라고...
어제는 핫클립 보면서 눈물이 하나도 안나는데 지금은 미치겠습니다... 정말 다시 보고싶어요 성태님....
온 핫클립과 많은 시청자들 스트리머들이 모두 언급할만큼 얍얍님은 정말 방송 잘하셧고 열심히 하셧고 또 누구보다 사랑받는 스트리머였습니다. 저 역시도 항상 기다릴께요 성태님 언제든 저희 생각나면 오세요 절때 잊지않고 보러올께요 여태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얍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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