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트위치에 잘 안들어 오고 있다.
사실 자주 들어는 오지만 도트님 방송과 시간이 맞지않아 영 못보고 있다.
쉬는 날도 뻗어 있기 바쁘고 정작 쉬는날엔 도트님이 방송 쉬시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트위치를 떠난건지 떠나려 하는건지 떠난척 하는건지 모르겠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시점에서도 제 정신이 제정신이 아닌 그런
의식의 흐름의 비트를 따라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어 비틀거리는
무튼 빠른시일내에 도트님 뭐라하기 전에 제 몸뚱이 부터
추슬러야 겠네요 풉ㅋ풉ㅋ
금방 멀쩡하게 올께요. 안뇽!!
P.S 사실 틈틈히 방송을 보고있긴하다. 물론 보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