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 일. 삼일절 이네요. 대한독립만세 ~!!외치고 가실께요.
제가 다이문 을 원하는. 이유. .
나대서. ? 아닙니다..
1. 방송이 담백하고 거짓 꾸밈이 없습니다.
2.스트리머 메인카메라. 라는 부심이 없이 항상 겸손하십니다.
3.리더쉽 . 작전지 .디브리핑 포스 엄청나십니다.
4. 총지휘관 . 분대장 .어떤 어려운 보직이건 최선을 다하십니다.
5.때로는 음란문 . 할배문 . 꼬맹문 .개그문. 빙의 돼서 빵빵터트립니다.
6.가끔 다이문 돼서. 궁시렁 궁시렁 되면 귀염문. 변신합니다.
7.솔선 수범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너무완벽해서 다이문 아니면 데이문님 쉬는 시간이없고
문디랑 소통할수 있는 시간이 다이문일. 때라 다이문 을 외쳐봅니다.
(솔직하게 뻥튀기 좀 한거 티 나나요?)
제가 이렇게 글쓴 이유가 . 오늘 생방때 가계가 바뻐서 중도하차. 했다. 다시 오니 방종하셨기에 녹방을 보다 어느 문디분이
나대서. 라는. 쳇을 보고 제가 댕문님도 아닌대.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거기에. 댕문님 도 목소리 톤도 낮아지시고 .
그래서. 개인적으로. 제가 왜 쳇에. 다이문을 찾는지. 쓰고 싶어지더군요. 뭐 욱했다거나 . 그런건 절때 아닙니다!!!!
제가 쳇에 다이문. 을 찾는 진짜이유는. 항상. 데이문 님 이 맡은
보직에. 최선을 다하시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몸사리다 총 한발 못쏴보고. 참호속 에 만있다. 어이없이 전사 하는. 그런 데이문 님. 이였다면. 지금 제가 이짓을. 하지 않겠죠.
다이문 님 은. 항상 자기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다 어이없이. 훅가시는. 꿀잼에. 다이문을 찾습니다. 그거 보는 재미가 끝내줍니다..
데이문. 님 항상감사합니다..
데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