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 평소 집 안에 있는 게 편한 30대 아저씨. 좋아하는 것은 서벌쨩.
도 : 김이 게임하다 빡친 소분노 상태에서 나오는 작은 플라스크 속 악마. 근데 그가 방송을 대부분 캐리한다.
(김 : 18년도 올해는 가족 여러분도 보실 수 있는 그런 욕설없는 방송을... / 도 : 개소리 집어쳐!!! )
택 : 버그와 게임강종, 극도의 인성질 등을 당해서 분노하면 나온다. 발광하거나 체념하고 웃거나 울거나 똥망겜이라면서 겜장이들을 욕한다. 근데 financial 마취총으로 잠재울 수 있다.
기 : 어둠의 12관종(훈수, 분탕, 똥마갤피셜 등) 시키들의 채팅을 보면 나온다. 극형을 집행한다. 이젠 시청자 도네로도 막을 수 없다.
리 :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나오면 방송이 폭파되고 트위치가 폭파되고 그냥 죄다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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