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idden folks를 했다
배부른곰이님이 사주셨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엔딩을 본 게임이 하나 늘어서 기분이 좋았다
재미도 있었는데 눈이 쫌 아팠다 트수들도 아팠을듯거같다
그리고 나서는 시청자가 보내준
https://blog.naver.com/haeky123/221212772035
이 만화를 봤다
나만의 작은 스트리머...
다들 날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많은걸 알게 됐다
이번엔 말투를 유우처럼 해봤다
쿨한 방송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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