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타하면서 옆에있는 친구놈한테 현실극딜, 훈수 오지게 들었는데
이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데 당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는군요..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여기저기서 극딜하고 다니던 자신을 한번 돌아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방송볼때도 극딜은 자제하는걸로..
오랜만에 스타하면서 옆에있는 친구놈한테 현실극딜, 훈수 오지게 들었는데
이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데 당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는군요..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여기저기서 극딜하고 다니던 자신을 한번 돌아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방송볼때도 극딜은 자제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