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맬님이 타 플랫폼을 할때부터 보았던 현재 고3인 평범한 맬덕인 남자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와 아이와 놀아주기를 좋아하는 성격을 가져 유치원 교사라는 꿈을 가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생활을 겪고 뉴스로 세상의 여러소식을 되면서 어린아이만을 도우는것 보단 모든 연령대의 사람의 돕는것이 훨씬 좋겠구나 하는 생각에 사회복지사로 꿈을 바꾸게 됬어요. 그리하여 현재 저는 4학년제 대학을 목표로 하며 사회복지사에 관해 조사를 하며 더욱 깊이 생각해 가고 있는데 주변에서 자꾸 이런소리가 들려와요. "사회복지사 돈도 못 벌고 힘들어"라는 말을요. 저는 이런 말을 자주 들으면서 계속 했갈립니다. 제가 현실적으로 야근은 잦지만 돈은 적게 버는 사회복지사란 직업을 하며 이런 직업에 만족하며 미래를 살아간다면 뭔가 저는 행복하지만 저의 가족은 그리고 친구는 저에게 너가 좋아하는 직업을 가져서 다행이야가 아닌 미래를 위해서 직업을 바꾸는게 나을꺼같아 라는 말을 들을까봐서요. 저는 이게 너므 햇갈리고 머리가 아파서 평소에 자주듣고 힐링을 하는 멜님에게 사연을 올립니다. 멜짱께서 답하실 수 있는 만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까지 트위치에서 한번도 도네를 한적이 없지만 요 근래 멜찡 방송에서 보는 멜짱의 이모티콘이 너무 탐나 처음은 무조건 멜짱께 할 생각 입니다!! 뜬금없지만 멜짱 파이팅!! 안녕히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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