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
"난 꿈 속에 살고 있다"
"빨리 세계 최고의 선수인 메시, 부스케츠, 이니에스카, 피케, 수아레즈와 뛰고 싶다. 즐거움을 느끼면서 뛰길 희망하고, 팬들을 위한 타이틀을 따고 싶다.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다른 클럽이었다면 난 절대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뭔가 다르다. 이건 꿈이고, 나에게 마법의 장소다"
"난 이번주 내내 잠을 편히 잘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오늘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꿈이 현실이 됐다. 비스카 엘 바르싸!"
난 100%로 리버풀을 위해 플레이했다. 5년간 난 내가 할 수 있는가능한 한 모든걸 했다. 나는 이 클럽을 사랑한다 하지만 새로운 모험을 할 시기이다.
난 리버풀에 대해 많은 추억들이 있으며, 감사한 사람들이 매우 많다
나는 선수로서 향상되어야만 한다.
그들은 건강한 위치에 있으며 매우 매우 좋은 선수들이 있다. 반다이크의 사인이 그걸 설명하며, 살라는 원더풀한 선수이다.
나는 그들이 트로피를 따내는걸 보기를 염원하며 그들의 성공을 축하해주고 싶다.
정말 행복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