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낳대 끝난지도 벌써 이틀차..
아직도 공쌍초잉잭의 뽕에 취해 잭선장의 D1B4호가 아직도 항해중인 것 같은 것이어요.
오늘도 스크림을 하실 것 같고, 코치님들 픽 구상 할 것만같네요.
트수분들 다들 아시겠지만,
물론 LOL만 한다고 아쉬우셨던 분들도 많았겠지만,
저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게임 대회가 아니라, 순달님이 자신 있지 않은 게임에 도전을 하셨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는 한 달동안 선수 다섯분, 그리고 코치님들이며, 개인적으로 챔프를 알려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싶네요.
아.. 아직도 對 아카츠키 전 2경기만 생각하면 두근두근하네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정상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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