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번째 마지막 멤버를 공개하는 날이었다.
두근두근
별라님이 정난우님을 모셔오셨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1등 2번, 2등 2번을 했다.
시작이 조.아.따
말없이 계속 게임하면 또 새벽3시까진 달릴 것 같아서 1시에 내가 일단 끊었다.
일단은 아침 알바를 하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야해서
아침 알바 하고나서 조금 부족한 수면 채워주고 점심에 방송을 키거나
그런 생활 패턴을 만들려면 너무 늦게까지 하면 좀 그래서 그랬다.
일단 오늘 방송을 평소처럼 4시간 밖에 못했는데 (9시~새벽1시)
당분간은 제가 해야 할게 좀 쌓여 있어서 낮방송은 못킬 것 같습니다.
사소하게는 TV 시청하는 시간조차 없이 1년을 보냈던터라 TV나 IPTV로 영화보는 시간도 필요하다랄까요.
조만간 나나양님과 합방을 위해 오전이나 낮방송 한번 킬 것 같구요.
여유 생기면 플스도 사서 낮방송 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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