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텔테일 게임즈 왕좌의 게임
그는 기억할것입니다.
워킹데드 게임 만든 텔테일 게임즈사가 만든 드라마의 게임화 2번째 시리즈.(확실하지 않음) 기존 왕좌의 게임이랑 상관있는 듯 없지만 드라마 뺨치게 스토리의 막장을 치닫는 내용이다. 물론, 모든 것에 중립을 요하는 박쥐 따효니에겐 이도저도 못하는 배드 엔딩이 나올것 같지만 몰입도 하나는 최고니까 이 겜도 재밌게 할듯.
2. 시크릿 오브 그란디아
도트감성 오지는 코옵 RPG!
과거 피쳐폰 시절의 모바일 알피지 게임 냄새가 물씬나는 이겜의 장정은 코옵플레이라는 점이다. 물론, 따효니는 친구가 없지만 락조나 새봄추라도 꼬셔서 합방을 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갓글화임.
효니가 공포겜을 못하니까 굉장히 건전하고 갑툭튀 없는 것들로만 추천해야하지만 나는 효니가 하스말고 다른 게임 신나서 할때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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