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승달님 첫 구독한 시청자1입니다.
방송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참 많으셨는데 숨기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부터,
그 많은 관심종자(매우 순화한 표현임)들을 어떻게 해야 승달님에게서 떨어뜨릴 수 있나까지..
그래도 잠깐이나마 훌훌 터시고 다시 방송에 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도 덩달아 후련해지더군요.
회사에 묶여있는 몸이라 방송을 다른 분들만큼 열심히 보지는 못하고 채팅도 많이 치지 않아
이렇게 후달리는 글로라도 위로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힘차고 당당하게 계속 방송해주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cocochanTrail cocochan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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