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딸님이 오늘 하신 말씀 듣고 저도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사이 승딸님 마음 아프게 했던 말을 할 수 있었겠구나 하고요
지송지송 합니다.
오늘 말씀하신것처럼 순딸님이 하지 말라고 하신건 이젠 정말 하지 않을게요;;
그리고 전 승딸님이 그래도 이렇게 참지 않으시구 저희들에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저희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고 이게 솔직히 그 도라이들에게 잘 먹힐진 모르겠으나
그 분들을 제외한 순딸님도 말씀하신 재미로 이야기 했었다는 분들 그리고 저 또한 그러한 말을 할때 다시 생각하게
되는 말이지 않을까 싶네요
뭐 그 외의 밴 문제나 메일 관련 문제는 승딸님이 심사숙고하셔서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글을 보니까 좀 뭐가 횡설수설 이상하긴한데 너무 맘에만 담아두시지 마시고 이제 1년되고 2년이 되어가는 스트리머니까
오늘처럼 트수들에게 한마디 씨게 한번씩 해주시고 속도 시원히 말씀해주시는게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내일 웃는 얼굴로 만나요 코코찬트레일
조순딸 남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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