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달님
트게더에는 글 처음 써보네요~
인터넷방송은 접한지 오래 되었지만 승달님 방송 보고 도네도 처음 해보고 생방시간 되면 방송 언제 켜시나
기다려 본 것도 승달님 방송이 처음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친한 친구들은 모두 멀리서 일하고 있고 저도 저 나름대로 바쁘다보니 어디 밖에 가서
술 한잔 하기도 어렵고 어울릴만한 자리도 없어서 저한테는 승달님 방송이 정말 큰 낙이고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오늘 얘기하시는거 들으면서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다른 부분이야 승달님이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여튼 저처럼 승달님 방송 덕분에 즐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써봤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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