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라님 안녕하세요. 별라에요.
오늘은 1부방송은 없었고(새벽까지 시청자분들과 놀아서리 늦게자서 늦게 일어났네요.)
2부방송때 오랜만에 유우양님과 합방을 했는데,
비록 제가 개똥싸고... 치킨은 못먹었어도, 정말 꾸르잼이었습니당.
뭐랄까, 게스트 유우양! 편안하고 잡다한 라디오방송!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한판 더하고 쫑내려고했는데,
기가막히게 11시(의 요정!)쯤에 듀얼모니터가 또 말썽을 부려서 게임메인화면 쪽이 멈춰서, 말썽이었지만,
여러분들 덕분에(특히 이도진님 감사합니다) 어찌어찌 컴퓨터 강제종료는 면했네요..ㅋㅋㅋㅋㅋ
왜이런지 참.... 정말 다음부터는 작업관리자를 다른 모니터에 띄워 놔야겠네요
방송 끝까지 봐주신 분들 다들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잘자요.
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