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제대로 본적이 없다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봤는데, 여운이 너무 많이 남네요.
보고 난 다음 30분 가량 발코니에 서서 멍때린 듯함...
신카이 마코토 감독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끝에 잘 이어져서 아쉬움이 덜해 좋았음. :D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한잔 해야겠음!
너의이름은 제대로 본적이 없다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봤는데, 여운이 너무 많이 남네요.
보고 난 다음 30분 가량 발코니에 서서 멍때린 듯함...
신카이 마코토 감독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끝에 잘 이어져서 아쉬움이 덜해 좋았음. :D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한잔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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